배구 여자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 자진 사퇴…코치 부적절 행위에 책임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올해 초 일어난 A코치의 성추문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정관장 구단은 지난 1월 A코치가 B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을 5월에서야 확인한 뒤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회식 자리에 함께 있었던 고희진 감독은 선수단 관리 부실로 5월부터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3개월 넘게 자리를 비우며 심리적인 압박감을 느낀 고희진 감독은 결국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정관장 구단은 선수단의 경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후임자를 찾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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