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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선수단 회식 논란' 여자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 자진 사퇴

관리자 각티비 2026-08-28 17:58 15 0
5563913_1_d2b8456c.webp정관장 구단이 게시한 입장문 [화면출처 정관장 구단 SNS]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지난 1월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발생한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며 자진 사퇴했습니다.

구단은 28일 "고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혀 수용하기로 했다"며 "후임 지도자 선임 절차에 신속히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단은 지난 5월 코치가 회식 자리에서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을 인지해 한국배구연맹(KOVO)과 스포츠윤리센터에 신고를 접수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분리조치했습니다.

당시 회식 자리에 있었던 고 감독은 코치의 행위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5월부터 구단 업무에서 배제됐습니다.

구단은 이어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KOVO 관계자는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조사 결과를 통보받지 못했다"며 조사 결과를 받는 대로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관장 #고희진 #여자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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