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코치 부적절 행위 논란에 결국…고희진 정관장 감독 자진사퇴
女배구 정관장 “일련사태에 책임, 후임 선임에 속도”
1월 선수단 회식서 A코치, 선수에 부적절 행위 파장
지난해 12월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간 경기에서 고희진(오른쪽 두 번째) 정관장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올 초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일어난 사건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옷을 벗었다.
정관장 구단은 28일 “최근 고 감독이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수용하기로 했다”면서 “이후 선수단이 훈련과 경기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후임 지도자 선임 절차에 신속히 착수하고 팀 안정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관장 구단은 올스타 휴식기였던 올 1월 선수단 회식에서 A 코치가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을 5월에 뒤늦게 알고 관련자들을 분리한 뒤 한국배구연맹(KOVO)과 스포츠윤리센터에 이를 신고했다. 회식 자리에 함께 있었던 고 감독은 A 코치의 행위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감독은 5월부터 구단 업무에서 배제돼 있었다.
정관장 구단은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직 결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OVO는 조사 결과를 통보 받는 대로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1월 선수단 회식서 A코치, 선수에 부적절 행위 파장
지난해 12월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간 경기에서 고희진(오른쪽 두 번째) 정관장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올 초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일어난 사건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옷을 벗었다.정관장 구단은 28일 “최근 고 감독이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수용하기로 했다”면서 “이후 선수단이 훈련과 경기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후임 지도자 선임 절차에 신속히 착수하고 팀 안정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관장 구단은 올스타 휴식기였던 올 1월 선수단 회식에서 A 코치가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을 5월에 뒤늦게 알고 관련자들을 분리한 뒤 한국배구연맹(KOVO)과 스포츠윤리센터에 이를 신고했다. 회식 자리에 함께 있었던 고 감독은 A 코치의 행위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감독은 5월부터 구단 업무에서 배제돼 있었다.
정관장 구단은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아직 결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KOVO는 조사 결과를 통보 받는 대로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 이전글‘코치 부적절 행위’ 정관장, 고희진 감독 자진 사퇴26.08.28
- 다음글고희진 정관장 감독, 코치 부적절 행위 책임지고 자진 사퇴26.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