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자배구, 태국에 0-3 완패…아시아선수권 4강행 좌절
경기 치르는 여자배구 대표팀 [FIVB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이 2026 아시아여자배구 선수권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늘(27일)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태국에 세트 점수 0-3(20-25 18-25 21-25)으로 완패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이 대회 4강 진출에 실패한 건 직전 대회인 2023년(6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한국은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LA올림픽 출전권과 1~3위 팀이 받는 내년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 출전권도 놓치게 됐습니다.
대표팀은 1세트 14-12에서 5연속 득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해 결국 무너졌습니다.
2세트도 6-8에서 4연속 실점을 하는 등 쉽게 내줬습니다.
3세트마저 내준 우리 대표팀은 0-3 완패를 당했습니다.
나현수는 12점, 강소휘는 10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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