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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작년 이어 또다시 여수에서' KOVO, 여수시와 컵대회 협약 체결

관리자 각티비 2026-08-27 14:00 10 0
5476557_1_497df281.webp협약식 사진. [KOVO 제공]

2026 프로배구 컵대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수에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이호진)은 26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엄재용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영학 여수시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배정대 여수시배구협회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개최지 진남체육관 대관을 비롯한 행정 업무 등을 지원한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해에도 여수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지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대회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엄재용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은 "여수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선수와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VO컵은 V-리그 개막에 앞서 각 구단이 전력을 점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팬들에게 새로운 시즌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여자부가, 19일부터는 남자부가 각각 개막해 열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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