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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차상현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준준결승 진출

관리자 각티비 2026-08-27 00:06 16 0
조별리그 2승 1패…C조 2위5434971_1_caf84764.webp▲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26일(한국 시간)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홍콩과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아시아배구연맹 제공 '서베로' 김효임(GS칼텍스·강릉해람중 졸업)이 가세한 한국 여자 배구가 세계 무대를 향한 여정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26일(한국 시간) 중국 톈진 올림픽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홍콩과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0-25, 25-15, 25-11, 25-18)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를 2승 1패(승점 6)로 마무리한 차상현호는 일본(3승·승점 9)에 이어 C조 2위에 오르며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만약 차상현호가 준준결승에서도 승전고를 울린다면 상위 3개 국가에 주어지는 내년 FIVB(국제배구연맹) 여자 월드컵 출전권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다.

차상현호는 이날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안고 있는 주포 강소휘에게 휴식을 부여하고도 승리를 챙겼다.

육서영이 22득점, 이다현이 14득점, 나현수가 11득점으로 선봉에 섰고 이예림이 8득점, 박은서가 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효임 역시 네 세트에 모두 교체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서브를 선보였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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