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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새 출발하는 여자배구 막내 'SOOP' "목표는 우승!"

관리자 각티비 2026-08-21 11:49 13 0
【 앵커멘트 】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한 새 막내 구단 'SOOP'이 첫 시즌 준비에 한창인데요.
7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사령탑 김세진 감독은 막내지만 당차게,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자 】
아직 전 구단의 흔적이 남아 있는 광주 염주체육관, 하지만 새 구단 로고가 새겨진 훈련복을 입은 SOOP 선수들의 표정은 결연합니다.

팀이 없어질 뻔한 상황에서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SOOP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있는데요.

▶ 인터뷰 : 고예림 / SOOP 수퍼스 주장
- "이대로 그만둘 수도 있겠단 생각을 했는데 한 번의 기회가 더 찾아온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고…."

SOOP의 첫 사령탑으로 7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월드스타' 김세진 감독의 각오도 남다릅니다.

남자부 OK저축은행 창단 때도 초대 사령탑으로 두 시즌 만에 팀을 정상에 올려놓았던 김세진 감독.

주포 박정아까지 떠나며 전력은 약해졌지만, 'SOOP'만의 색깔로 올 시즌 여자배구에 파란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인터뷰 : 김세진 / SOOP 수퍼스 감독
- "목표는 우승입니다. 플레이오프 가는 것도 밖에서 보면 헛소리다 할 수도 있어요. 수퍼스만의 짜임새 있는 색깔, 이런 거 한번 내보고 싶습니다."

[ 황찬민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영상편집 : 송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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