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자배구단 창단' SOOP, AVC 선수권대회 온라인 독점중계
중국서 21~30일 여자대회, 일본서 9/4~13 남자대회 맡아
우승팀 2028 LA 올림픽 본선직행, 3위까지 FIVB 월드컵 출전확보
인터넷방송 플랫폼 SOOP은 20일 AVC 주최의 '아시아 남녀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녀대표팀 전 경기를 온라인 독점제공키로 했다. /사진=SOOP
[STN뉴스] 배영수 기자┃최근 V리그 여자배구 구단 'SOOP 수퍼스'를 창단한 인터넷방송 플랫폼 SOOP(구 아프리카TV)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주최의 '제23회 아시아 남녀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남녀대표팀 전 경기를 온라인 독점 제공한다.
20일 SOOP에 따르면 20일 AVC 아시아 남녀 선수권대회와 관련 여자대회는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남자대회는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차례로 열리며, 이 경기는 SOOP이 온라인 독점 중계한다.
이번 아시아선수권 우승팀은 오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는 자격을 얻고 3위까지는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출전권이 확보되는 등으로 인해 한국으로선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배구계 역시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린다는 점에서 메달 도전을 목표로 한 우리 대표팀이 각국 전력을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기회로 꼽는다.
SOOP은 공식중계는 물론 스트리머들의 코스트리밍(Co-Streaming)과 응원 방송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배구 팬들이 본인들이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실시간 채팅으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SOOP은 여자부 SOOP 수퍼스 창단 이후 V리그를 비롯해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의 주요 국제대회와 대한민국 대표팀 평가전, 유소년·아마추어 대회 등 배구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OOP 측은 "대한배구협회(KVA)와 아마추어 배구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배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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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SOOP에 따르면 20일 AVC 아시아 남녀 선수권대회와 관련 여자대회는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남자대회는 다음 달 4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차례로 열리며, 이 경기는 SOOP이 온라인 독점 중계한다.
이번 아시아선수권 우승팀은 오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는 자격을 얻고 3위까지는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출전권이 확보되는 등으로 인해 한국으로선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배구계 역시 다음 달 개최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린다는 점에서 메달 도전을 목표로 한 우리 대표팀이 각국 전력을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기회로 꼽는다.
SOOP은 공식중계는 물론 스트리머들의 코스트리밍(Co-Streaming)과 응원 방송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배구 팬들이 본인들이 선호하는 스트리머의 방송에서 실시간 채팅으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SOOP은 여자부 SOOP 수퍼스 창단 이후 V리그를 비롯해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의 주요 국제대회와 대한민국 대표팀 평가전, 유소년·아마추어 대회 등 배구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OOP 측은 "대한배구협회(KVA)와 아마추어 배구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배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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