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배구 정지석·황택의·허수봉, 배구 꿈나무 지원에 뜻 모았다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돌려줄 기회”

관리자 각티비 2026-08-20 09:01 19 0
4989560_1_e8e2ddf4.webp사진 | 초등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정지석(대한항공), 황택의(KB손해보험),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뜻을 모았다.

세 선수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한국초등배구연맹 주최 ‘U-12 국가대표 상비군 미래육성캠프’ 운영을 지원한다. 운영비 약 2500만 원을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초등배구연맹은 초등학교 6학년 남녀 유망주 총 24명을 선발해 단순한 기술 훈련을 넘어 향후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프에서는 기본기와 포지션별 기술 훈련을 비롯해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체력 관리, 부상 예방 교육, 진로 상담과 멘토링 등이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19일 현대캐피탈, 20일 KB손해보험을 방문해 프로 선수단의 훈련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선수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대한항공 방문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이번 후원에 뜻을 모은 정지석과 황택의, 허수봉이 모두 직접 현장을 찾는다. 세 선수는 어린 선수들과 만나 프로선수로 성장하기까지 자신들이 겪었던 경험을 들려주고, 격려할 예정이다.

초등배구연맹은 유소년 배구 발전에 힘을 보탠 세 선수에게 감사패도 전달할 예정이다. 세 선수는 “전달할 예정이다. 세 선수는 이번 지원에 대해 “받은 사랑을 어린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어린 선수들에게 앞으로 더 큰 꿈을 키워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