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포기하지 않는 끈끈함으로 뭉친 인천 어시스트 U14 대표팀...10월 대회에서 첫 승에 도전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인천 어시스트 U14 대표팀의 노력에는 끝이 없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인천 어시스트 농구교실 U14 대표팀(이하 인천 어시스트)이 새로운 도전을 다시 시작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함께 성장한 인천 어시스트는 어느덧 중학교 2학년에 진학해 내년이면 중학교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농구를 하며 성장했지만 아직 이렇다 할 승리와는 연을 맺지 못하고 있는 인천 어시스트.
중학교 진학 후에는 팀 구성까지 달라지며 어려움을 겪은 인천 어시스트는 기존 멤버와 새로운 멤버가 다시 하나의 팀이 됐고, 올 3월 공식대회에 출전했지만 2패로 대회를 마쳤다.
아쉬움은 있었지만 포기는 없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연습하며 기량을 다져온 인천 어시스트는 반복되는 패배에도 끈질기게 농구공을 잡았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힘든 순간이 와도 서로 격려하며 조금씩 자신들의 색깔을 찾고 있는 인천 어시스트다.

인천 어시스트는 오는 10월, 시흥시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달래고 그동안 노력한 연습에 대한 확인을 위한 이번 대회는 인천 어시스트에게 더없이 중요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수많은 패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인천 어시스트는 언젠가 찾아올 첫 승리의 순간을 기다리며 10월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이다.
인천 어시스트 권혁일 이사는 "우리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아직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언젠간 분명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믿는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이어 "초등학교 때부터 열심히 노력한 만큼 남은 중학교 기간 중 승리의 기쁨이 오지 않을까 싶다. 선수단 변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은 아이들이다. 우리 아이들이 밝은 웃음으로 승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앞으로 더 열심히 지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언더독으로서 언젠가 찾아올 승리의 기쁨을 향해 열심히 노력 중인 인천 어시스트. 한가위 연휴가 끝난 뒤 출전하게 될 10월 대회에선 인천 어시스트에게도 승리의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본다.
사진 = 인천 어시스트 농구교실 제공
- 이전글샬럿으로 향한 라이언 넴하드, 방출 가능성 높다26.09.23
- 다음글다시 NBA로 돌아온 벤 시몬스, "과거에는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26.09.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