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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나고야AG]女 3대3 농구, 조별리그 3전 전승…D조 1위로 8강 직행

관리자 각티비 2026-09-23 16:08 8 0
한국 3대3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조별리그 3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3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코트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 3대3 농구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싱가포르를 22-13으로 제압했다.

김정은이 9점 6리바운드로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팀 내 최다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예슬이 6점 5리바운드, 허유정이 4점 2리바운드, 송윤하가 3점 4리바운드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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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1·2차전에서 태국과 인도를 연파했던 한국은 싱가포르까지 꺾으며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D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8강에 직행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여자부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해 4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조 2·3위 팀은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거쳐 8강 진출 여부를 가린다.

8강전은 24일 열리며 대진은 추후 결정된다.

3대3 농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모두 8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아시안게임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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