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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동대문 토모의 믿음직한 형제 김용대·김준호 "즐겁게 농구할 수 있어 행복하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23 16:16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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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동대문 토모에서 즐겁게 농구할 수 있어 행복하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동대문 토모 농구교실(이하 동대문 토모) 김용대, 김준호 형제가 강한 책임감 속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어택중3 팀과 어택중1 팀에 속한 형제는 형 김용대가 팀의 주장을 맡을 만큼 팀 내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책임감이 강한 김용대는 팀을 잘 이끌고자 노력하며 담당 하성엽 코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팀과 농구교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강한 선수이다. 

동생 김준호는 다소 내성적이지만 농구공만 잡으면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코트를 누빈다. 코트 위에서 본인의 기회와 친구들의 기회를 잘 봐주는 유능한 선수이기도 하다. 

형 김용대는 "동대문 토모에 들어와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다. 평소 훈련한 것을 토대로 대회에서 팀워크를 맞추며 실전에서 적용했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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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김준호는 "동대문 토모에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 농구를 통해 친해질 수 있어 즐겁다. 다양한 기회를 얻고 친구들과 대회에서 행복하게 농구할 수 있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형제가 모두 동대문 토모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농구하는 데에는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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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어머니의 권유로 농구를 시작하게 됐는데 지금까지 즐겁게 농구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학교뿐 아니라 동대문 토모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 학교에서의 생활도 더욱 즐겁다"라고 말하며 "항상 우리를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는 아들들이 되겠다"라고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했다. 

형제를 지도 중인 하성엽, 김찬영 코치는 "형제 모두 성실하고 우직한 면이 있다. 그래서 우리 지도자들뿐 아니라 친구들도 많은 신뢰를 갖고 있다. 지금까지 잘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언제나 씩씩하고 믿음직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형제에게 믿음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 동대문 토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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