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대한민국 3X3 대표팀. 태국 21-11로 대파. 상쾌한 스타트 끊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대한민국 남자 3X3 대표팀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22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X3 남자농구 D조 예선 첫 경기에서 태국을 21-11로 대파했다. .
이주영 김승우 이동근 구민교로 이뤄진 한국은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구민교의 첫 득점을 기점으로 시동을 건 한국은 고비가 있었다. 잇단 실책으로 추격을 허용했고, 태국 사밍 수파콘, 프란코 니콜라에게 연속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교착 상태였다. 7-7 상황에서 한국은 이주영의 2점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아냈고, 김승우의 연속 득점으로 달아났다.
이주영의 돌파가 성공하면서 13-9까지 도망갔다.
승부처, 4점 차 리드를 잡아낸 한국은 김승우의 결정적 2점슛으로 승부를 갈랐다. 경기 종료 1분 47초를 남기고 이주영이 경기를 마무리하는 득점을 올리면서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홈팀 일본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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