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중등부 자체 평가전 통해 실전 경험 쌓기 나선 안산 TOP 초지점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안산 TOP 초지점이 중등부 평가전을 통해 실전 대비에 나섰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안산 TOP 농구교실 초지점(이하 안산 TOP 초지점)에서 중등부 평가전을 진행했다.
안산 TOP 초지점 실전 감각 향상 차원에서 중등부 평가전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전은 평소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개인 기술과 팀 전술을 실제 경기 상황에서 점검하고, 선수들이 실전에서 자신의 움직임과 판단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등부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공격과 수비에서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했다. 특히 공을 소유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움직임과 패스를 통한 공격 전개, 빠른 공수 전환 등 평소 수업에서 반복적으로 연습했던 부분들을 경기 속에서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비에서도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상황에 맞춰 도움수비와 로테이션을 가져가며 팀으로 움직이는 농구를 만들어갔다. 경기 과정에서 실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문제점을 확인하고 다음 플레이에서 보완하려는 모습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이번 평가전은 단순히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현재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지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안산 TOP 초지점은 "평가전을 통해 아이들이 평소 연습했던 기술과 전술을 실제 경기에서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에서 나온 부족한 부분들을 다시 훈련에 반영해 아이들이 더욱 자신감 있고 적극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전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은 중등부 선수들은 앞으로 이어질 훈련과 대회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 TOP 초지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실전 경기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농구 실력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자신감, 스포츠맨십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제공
- 이전글창원LG, LG전자 필리핀법인과 유소년 농구 클리닉 진행26.09.22
- 다음글'韓 농구 에이스' 이현중 왜 여기서 나와? 日 팬들 깜짝 놀라 사과, "개판 운영 미안해요, 응원합니다"26.09.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