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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동탄 베네핏, 오는 18일부터 '동탄 베네핏 여자 대표팀 선발전; 개최

관리자 각티비 2026-09-22 12:52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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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농구를 좋아한다면 누구자 지원 가능하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동탄 베네핏 농구교실(이하 동탄 베네핏)이 여자 대표팀 선발전을 개최한다.  

동탄 베네핏(베네핏 아레나)은 유소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BENEFIT GIRLS SELECT TEAM' 여자 대표팀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선발전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11시 동탄 베네핏 농구교실 전용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여학생이다.

동탄 베네핏은 농구를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현재 농구를 배우고 있는 학생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동탄 베네핏 관계자는 "대표팀이라고 해서 반드시 농구를 잘하는 아이들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농구를 좋아하고, 직접 해보고 싶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대표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라며 이번 선발전의 배경을 설명했다.

전문적인 훈련과 대회 출전을 통해 여학생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인 동탄 베네핏은 아직도 농구를 낯설어 하는 여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 가능성을 두고 여자 대표팀 운영 방안을 모색 중인 동탄 베네핏은 농구를 잘하는 아이를 선발하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농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팀이라는 환경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트 위에서 팀원들과 함께 뛰고, 서로 패스하고, 수비와 공격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농구 기술뿐 아니라 자신감과 책임감, 협동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동탄 베네핏의 설명이다. 특히 대표팀에서는 개인 기술에만 머무르지 않고 1대1, 2대2, 팀 전술, 실전 경기 등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훈련을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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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실전 경험이다. 농구를 배우는 것과 실제 경기에서 농구를 경험하는 것은 다르다. 연습에서 배운 드리블과 슈팅, 패스가 실제 경기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경험하고, 팀원들과 함께 공격과 수비를 맞춰가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배운 기술을 경기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동탄 베네핏 대표팀 역시 각종 시·도 및 전국대회 출전을 비롯해 다양한 실전 경험을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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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베네핏 진명섭 원장은 "아이들이 처음부터 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슛 하나를 넣는 것이 목표일 수도 있고, 친구들과 함께 뛰는 것이 즐거울 수도 있다. 그렇게 시작한 아이가 시간이 지나면서 팀의 일원이 되고, 경기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학생들이 농구를 선택하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으면 한다. 농구를 좋아하는 여학생들이 마음껏 뛰고,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표팀 선발전은 신청 인원이 제한돼 있어 빠른 신청이 필수이다. 

사진 = 동탄 베네핏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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