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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루키브코] 양주 키움 농구교실 5-6학년 대표팀, 치열한 승부 끝 준우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22 11:38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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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박상혁 기자] 양주 키움 농구교실 5-6학년 대표팀이 치열한 승부 끝에 시흥시협회장배 농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경기도 시흥시 ABC 한마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양주 키움 농구교실을 비롯해 총 8개의 유소년 농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양주 키움 농구교실은 예선부터 조직적인 공격과 적극적인 수비를 앞세워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예선 1경기 : 파주 소노에 41-22 승리

첫 경기에서 양주 키움은 파주 소노를 만났다.

양주 키움은 플렉스 오펜스를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나갔고, 파주 소노는 외곽슛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맞섰다. 전반까지 양 팀은 비슷한 점수 차를 유지하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 들어 양주 키움은 투맨 게임의 비중을 높이며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송다빛과 김지한을 중심으로 한 공격이 효과적으로 이어지면서 점수 차를 벌렸고, 최종 스코어 41-22로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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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2경기 : CBA에 40-14 승리

두 번째 예선 상대는 CBA(조성훈농구아카데미)였다.

첫 경기에서 효과를 봤던 투맨 게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양주 키움은 송다빛과 김지한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양주 키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고, 40-14로 승리하며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4강 경기 : 강남 SK나이츠에 43-20 승리

4강에서는 강남 SK나이츠와 맞붙었다.

강남SK나이츠는 조직적인 풀코트 프레스를 앞세워 양주 키움의 공격을 강하게 압박했다.

양주 키움은 김태윤과 송다빛을 중심으로 상대 압박 수비를 효과적으로 벗어났고, 이후 김여준과 김지한이 침착하게 공격을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려갔다.

결국 43-20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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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아쉬운 패배

결승에서는 비트바스켓볼과 우승을 놓고 맞붙었다.

경기 중반까지 양 팀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양주 키움은 상대와 치열하게 맞서며 경기를 이어갔지만, 3쿼터 들어 잦은 실수가 나오면서 점수 차가 두 자릿수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양주 키움 선수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4쿼터 들어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점수 차를 4점까지 좁혔고, 경기 분위기를 다시 가져오는 듯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팀의 에이스 송다빛이 다리에 경련을 일으키며 코트를 떠나게 됐고, 결국 양주 키움은 35-43으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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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5-6학년 연합 대회, 좋은 경험과 성장의 계기"

정직한 양주 키움 농구교실 원장은 "이번 대회는 5학년과 6학년 선수들이 함께 출전한 첫 대회였는데, 준우승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만들어낸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무엇보다 경기에서 실수하고 어려운 순간을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정직한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가오는 10월 경기도 꿈나무 유소년 농구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양주 키움 농구교실은 이번 대회를 통해 5·6학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과 팀워크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소년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경쟁력과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OOKIE BCO'(루키브코)는 'ROOKIE Basketball Club Operation association'의 약자로 루키가 만든 농구교실 운영 협의체를 뜻한다. 자세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rookiebco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 신청과 기타 문의는 이메일 [email protected]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 양주 키움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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