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7개의 별→7회 우승…울산 현대모비스, ‘창단 4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
현대모비스가 창단 40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사진 | 울산 현대모비스[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창단 4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하나의 엠블럼에 담았다.
현대모비스는 1986년 기아산업 농구단으로 출범해 기아자동차 농구단과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를 거쳐 2026년 현재까지 4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새롭게 공개한 40주년 기념 엠블럼엔 구단의 상징색을 활용해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녹여냈다. KBL 챔피언결정전 7회 우승을 의미하는 7개의 별을 새긴 게 특징이다.
또한 2026-2027시즌 동안 경기장 인테리어를 비롯해 기념 MD 상품, 홈경기 이벤트,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창단 40주년 기념 엠블럼 공개를 시작으로 지난 40년간 구단과 함께해 온 팬들과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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