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나고야 참사' 中 남자농구. 내분격화. 레전드 '야오밍'까지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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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DB[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중국 남자농구의 나고야 후폭풍은 너무나 거세다. 중국 농구의 레전드 야오밍까지 소환됐다.
중국 소후닷컴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남자 농구는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마저 놓쳤다. 공식 언론들은 궈스창 감독 한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며 강하게 비판했으며, 농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은 책임을 지기 위해 나서지 않았다'며 '중국농구협회장에서 2024년 물러난 야오밍 전 회장은 그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회장 임기 당시에 자신이 책임자라고 했으면, 변화의 방법은 물러나거나 남아서 계속 변화를 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협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했다.
중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망신을 당했다. 당초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4강에서 일본에게 19점 차 완패를 당했고 3~4위전에서도 이란에게 패했다.
중국 매체들은 궈스창 감독의 낡은 전술을 비판하고 있다. 그의 경질을 요구하면서 거센 비판을 하고 있다.
하지만, 궈스창 감독은 물러날 생각이 없다.
소후닷컴은 지난 20일 '궈스창 감독은 떠날 생각이 없다. 중국 남자 농구팀은 궈스창의 해임을 즉시 발표했어야 했지만 그는 인터뷰에서 다음 월드컵 예선 상황을 바탕으로 선수를 선발할 것이라고 미래를 얘기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중국은 역사상 두 번째로 최악의 아시안 게임 팀으로 마감했다. 팬들은 불평에 지쳤고, 언론은 글쓰기에 지쳤다'며 '아무도 책임은 내 몫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준결승에서 일본에 패한 후, 중국 농구팀의 공식 웨이보 계정은 패배는 마음에 무겁게 다가오고 마음가짐을 바꾸고 여정을 계속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식성명을 발표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야오밍 전 회장을 언급했다.
'야오밍이 있을 때, 2019년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냈다. 야오밍은 카메라 앞에 서서 내가 책임자라고 말했다.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또 패한 후, 야오밍은 다시 한 번 말했다: 책임을 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사임하거나, 남아서 변화를 계속 추진하는 것이라고 했다. 결국 2024년 10월, 야오밍은 농구협회 회장직에서 사임했고, 궈젠밍이 그 뒤를 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현 농구협회는 자신의 책임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
이 매체는 '중국농구협회는 이번 대회 실패의 분석에 착수했다. 코칭 스태프, 선수들, 영상 분석, 의료 관리, 체력, 전술연구 등 단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다. 팬들은 누군가가 나서서 내가 책임자라고 말하기를 기다렸지만, 그들이 받은 것은 요약 보고서 더미뿐이었다'며 '이 과정은 수년간 계속되어 왔습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5위를 차지하며 일본과 이란에 연이어 패했고, 같은 길을 걸었다. 12년이 흘렀고, 같은 상대, 같은 대본, 같은 결말을 냈다. 그때는 카메라 앞에 서서 내가 책임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그 사람도 사라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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