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드래프트 낙방→서머리그 맹활약... '여준석 前 동료' 2002년생 포워드, GSW서 기회 얻었다! 투웨이 계약 체결

[루키 = 김혁 기자] 이케가 골든스테이트와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클러치포인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엄 이케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케는 대학 시절 NCAA 와이오밍 대학과 곤자가 대학에서 활약한 바 있다. 곤자가 대학에선 2023-2024시즌부터 뛰며 현재 한국 국가대표인 여준석과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곤자가에서 지난 시즌 평균 19.9점 8.0리바운드 2.4리바운드를 기록, 핵심 선수로 코트를 누볐던 이케다. 하지만 2002년생의 적지 않은 나이의 그는 NBA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고 서머리그 무대를 누빈 이케는 평균 10.0점 7.2리바운드 1.0블록슛을 기록했다. 팀의 서머리그 우승에 적지 않은 공을 세웠다.
존재감을 어필한 이케는 골든스테이트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 NBA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었다. 골든스테이트 NBA 팀과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돌아가며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빅맨 중에서 신장이 큰 편은 아니지만 인사이드 공격에 강점이 있고 리바운드 능력도 갖춘 선수다. 베테랑 군단 골든스테이트에서 뛰게 될 이케가 본인의 가치를 끌어올리며 팀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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