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나고야 AG] '이해란 20점' 12년 만에 우승 노리는 여자농구, 몽골 격파하고 8강행 확정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16:51 6 0
7140611_1_28e2818b.web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8강 진출을 확정한 여자농구 대표팀. [연합뉴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몽골전을 88-61 대승으로 장식했다. 조별리그 2연승(승점 4)에 성공한 한국은 잔여 대만전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8강행 티켓을 일찌감치 확보했다. 이번 대회 여자농구는 11개 팀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상위 2개국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한국은 대만, 몽골, 말레이시아와 함께 C조에서 경쟁한다.

7140611_2_7f201b0d.webp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박수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6.9.18 [연합뉴스]

이날 한국은 1쿼터를 28-9로 앞서며 초반 승기를 잡았다. 엔트리에 포함된 11명의 선수가 모두 코트를 밟는 등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고, 정현(하나은행)을 제외한 10명이 득점에 가세하며 고른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해란(20점·삼성생명) 이소희(19점·BNK) 강이슬(15점·우리은행)로 연결된 공격 삼각편대가 54점을 합작했다. 허예은(KB)은 팀 내 최다 8어시스트로 공격을 조립했다.

한편, 12년 만에 AG 금메달에 도전 중인 여자농구 대표팀은 22일 대만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배중현 기자 [email protected]

7140611_3_67aabab0.webp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한국 이해란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