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강남 삼성 U12, 도키메키컵 참가…유일 해외팀 자격, 21일부터 여정 시작
사진=강남 삼성 제공 강남 삼성이 유일 해외팀 자격으로 일본 도키메키컵으로 향한다. 이나남 원장이 이끄는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도키메키컵에 나선다. 도키메키컵은 1996년 창설해 서일본을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대회다. 강남 삼성을 비롯한 서일본 지역 강호 클럽 총 24팀이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좋은 기억이 있는 무대다. 강남 삼성은 2023년 6전 전승을 차지하며 도키메키컵의 우승 트로피를 따낸 바 있다. 사상 첫 해외 초청팀 자격으로 참가해 우승 타이틀을 따내며 서일본에 한국 농구 유소년의 무서움을 알렸다. 다만 2024년엔 6위로 주춤했다. 이번 대회서 다시 명예회복을 노린다.
사진=강남 삼성 제공 이나남 원장은 “서일본을 대표하는 대규모 유소년 대회에 해외팀 중 유일한 초청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다. 첫 출전 당시 우승을 거두긴 했지만 일본 강호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좋은 경험과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서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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