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왜 커리는 르브론과 다른가? 본인 등판. 트레이드썰 커리 최종판결. "단, 한차례도 트레이드 언급 안해. 골스에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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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테판 커리가 등판했다. 트레이드 설에 대해 최종 판결을 내렸다. 스테판 커리는 최근 미국 CNBC에 출연 '르브론 제임스가 겪었던 것 같은 자유계약선수 이적 과정을 밟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골든스테이트에서 NBA 커리어를 끝내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항상 골든스테이트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고 말해왔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 올해 드레이먼드(그린) 및 스티브 커 감독과 다시 한번 함께 뛸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매년 반복되는 NBA의 계약 관련 상황은 정말 정신 없고 변화도 빠르다. 골든스테이트에 남아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제 의지와 목표는 확고하며, 계약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커리는 올 시즌 약 62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마지막 해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내년 여름 FA 자격을 얻는다. 최대 2년, 1억37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할 자격이 있다.
ESPN은 '스테판 커리는 현재 구단으로부터 1~2년 맥스(최대 연봉) 계약부터 샐러리캡 확보를 위한 연봉 삭감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약 옵션을 제안받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커리는 이번 비시즌 수많은 트레이드 설이 있었다. 하지만, 모두 사실 무근이었다. 그리고 직접 등판해 논란을 마무리했다.
커리가 어떤 식으로 골든스테이트와 계약을 맺을 지는 알 수 없다.
ESPN이 다양한 옵션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 농구전문매체 헤비스포츠 역시 마찬가지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연장계약권을 획득한 스테판 커리는 2년 1억3700만달러의 풀 맥시멈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커리는 골든스테이트에 충성도가 높고, 페이컷을 할 수 있다. 연장 계약을 맺지 않고 내년에 할 경우 골든스테이트는 2027년 여름에 1억 달러 이상의 샐러리캡 여유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커리가 계약을 미룬다면 골든스테이트는 2027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거물급 FA를 영입하거나 드래프트 픽 출혈 없이 샐러리캡 여유분을 활용해 거물 FA를 데려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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