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비시즌 손목 수술 받은 제일런 브런슨, 현재 상태는?

[루키 = 이학철 기자] 제일런 브런슨이 손목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
지난 시즌 브런슨은 왼쪽 손목 부상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브런슨은 이후 비시즌 기간 동안 손목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최근 브런슨의 몸 상태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NBA 투데이의 빈센트 굿윌은 브런슨이 NBA 파이널 2차전부터 이어진 왼쪽 손목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현재 몸 상태가 상당히 좋아졌다고 전했다.
굿윌은 "브런슨의 손목에서 눈에 띄지 않았던 것은 보호대였다. 그는 7월에 손목 수술을 받은 뒤 현재 80~85% 정도까지 회복한 상태"라며 "이미 농구 활동을 다시 시작했고, 몇 주 뒤 훈련 캠프가 시작되면 별다른 제한 없이 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목에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문제가 있었는데도 그런 상태에서 파이널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거의 놀라울 정도였다. 하지만 그는 오는 9월 29일 훈련 캠프가 시작될 때 준비를 마친 상태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런슨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와 NBA 파이널에서 왼쪽 손목 부상을 안고도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결국 시즌이 끝난 뒤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는 정상적인 농구 활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이 이끄는 뉴욕은 브런슨이 최대한 건강한 상태로 시즌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부 콘퍼런스에는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이 이끄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중심인 인디애나 페이서스 등 강력한 경쟁팀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런슨은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던 지난 시즌에도 NBA 파이널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이제 손목 수술 이후 더 나은 몸 상태로 시즌을 맞이하게 되는 만큼, 완전히 회복한 브런슨이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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