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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金 획득 한국은 축제. 망신당한 中 내부갈등 폭발. 궈스창 감독 퇴진 버티기. 핵심 빅맨의 감독 저격 "이번 부진 감…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04:06 10 0
7109475_1_265ac24a.webp이란 동메달

(나고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동메달 결정전 중국 대 이란의 경기. 승리를 거둔 이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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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7109475_2_6badcd3a.webp드리블하는 후진추

(나고야=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동메달 결정전 중국 대 이란의 경기. 중국 후진추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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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중국 남자농구의 내분이 점입가경이다. 경질 가능성이 높았던 감독은 버티고 있고, 핵심 빅맨은 감독을 저격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20일 '중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 포괄적인 검토를 실시하고 근본 원인을 분석하며, 향후 경기를 준비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궈스창 감독이 남을지 떠날지에 관한 질문은 공식 발표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궈스창 본인의 발언을 보면 이미 답이 나온 듯하다. 중국 남자 농구팀은 궈스창의 해임을 즉시 발표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인터뷰에서 다음 월드컵 예선 18라운드 상황을 바탕으로 선수를 선발할 것이며, 새로운 선수들이 영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월드컵 예선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팀에 남을 것이라 추정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중국 간판 센터 후진추가 목소리를 냈다.

이 매체는 '후진추는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패배의 변명을 찾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중국이 한국과 일본 2군 못지않게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번 부진은 감독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했다'며 작년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이 1년 만에 이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은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는 얘기를 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남자농구는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3~4위전에서 이란에 70-79로 패했다.

중국은 아시안게임 역사상 두 번째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중국은 NBA리거 양한센 저우치, 자오루이 등 핵심들이 없었지만, 세대교체의 핵심이자, 절정기에 오르고 있는 후진추, 왕준제, 랴오 산닝, 후밍쉬안, 취용치 등 대표팀 신예 코어들이 총집결했다. 한국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구시대적 전술과 트랜지션 약점으로 4강전과 3~4위전에서 매우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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