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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현중, 하치무라와 비견" "이승현의 버스 노쇼 분노". 일본 뚫은 한국농구 AG 금메달…

관리자 각티비 2026-09-21 02:50 9 0
7104785_1_a8d26493.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7104785_2_1a258ff2.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이현중에 대해서는 감탄했고, 이승현의 일침에 대해서는 비중있게 다뤘다.

대한민국 남자농구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67-57로 물리쳤다.

에이스 이현중이 27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무려 63%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면 완벽하게 경기를 지배했다.

한국은 결승전 당일 아침 훈련을 위해 배정된 차량이 '노쇼'를 했고 오전 훈련이 사실상 취소됐다. 대표팀은 결국 계획한 훈련을 취소, 산책으로 오전 훈련을 대체했다. 홈 코트 이점이 있는 일본과 사상 첫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앞두고 비상식적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 매체들은 한국의 우승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했다.

농구 전문매체 디 앤서는 20일 '이현중이 일본의 꿈을 산산조각 냈다. 지난 시즌 B리그에서 뛴 이현중은 완벽한 NBA 재능이었다. 양팀 통틀어 27득점을 했고, 경기를 지배했다'며 '일본 팬의 주요 반응으로는 이현중이 일본 하치무라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다. 완전 NBA 재능이다. 독보적이다라는 반응이 있었다'고 했다.

일본 대표팀이 선전했다는 내용도 있었다. 닛칸 스포츠는 '일본 B 대표팀이 놀라운 성적을 거두면서 44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에서 한국에 패했지만, 신예들의 재능과 함께 일본 농구의 미래를 볼 수 있었던 결승전'이라고 평가했다.

또 '아시안게임에서 아침 훈련 버스 노쇼는 있을 수 없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한국 주장 이승현의 비판도 비중있게 실었다.

이 매체는 '한국팀 주장 이승현은 버스 사건이 선수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누가 실수했는 지 모르겠지만, 결승에서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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