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한일 결승전' 앞두고 무슨 일?…남자 농구대표팀 '차량 노쇼'
우리 남자 농구대표팀이 잠시 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데요.
그런데 운명의 날인 오늘, 오전 10시 훈련장으로 향할 차량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렇다 할 설명도 없이요.
그 바람에 슈팅 훈련을 하며 몸을 풀 계획이던 대표팀은 발이 묶였고, 결국 훈련은 취소됐습니다.
하필 결승 상대는 홈팀 일본.
한일전을 앞두고 황당한 '차량 노쇼'가 벌어진 건데요.
어제도, 훈련장 이동 차량이 제대로 배차되지 않아 따로 차량을 섭외했던 농구대표팀.
대표팀은 항의 서한을 발송하고, 면담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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