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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홍천STOP] '극장 연장 승부' 홍천의 도전은 계속된다... 4강 진출 팀 모두 가려진 가운데 챔피언은?

관리자 각티비 2026-09-20 15:22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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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홍천, 김혁 기자] 홍천 STOP 4강 진출 팀이 가려졌다. 

KXO와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 K컨벤션센터 특설코트에서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이하 홍천 챌린저)과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을 연달아 개최한다. 

20일 열린 홍천 KXO 3x3 SUPER STOP은 2개 조로 나눠 조 2위까지 4강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이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며 우승팀에는 챌린저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전날 홍천 챌린저 준우승을 차지한 바이오노를 비롯해 만만치 않은 해외 팀들이 포진한 가운데 한국 팀 중에서는 홍천이 유일하게 참가했다. 홍천은 홍천 챌린저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바 있다. 

바이오노드(마카오), 더칭(중국), 닌자 에어스(일본)가 맞붙은 A조에선 바이오노드가 막강한 저력을 발휘하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첫 경기에서 닌자 에어스를 21-9로 완파한 바이오노드는 이어진 경기에서 더칭을 21-19로 접전 끝에 잡았다.

더칭은 바이오노드에 패했지만 닌자 에어스에 21-18로 승리를 거뒀다. 닌자 에어스는 첫 경기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더칭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홍천(한국), 츠쿠바(일본), 리베레츠(체코)가 속한 B조에선 한국 팀 홍천이 극적으로 4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리베레츠에 패한 홍천은 일본 강호 츠쿠바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20-18로 승리했다.

리드를 가져가던 양상에서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던 홍천은 연장 시작 직후 터진 김준성의 결승 2점포를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1승 1패를 기록한 세 팀의 다득점 상황을 따져 홍천이 조 1위, 츠쿠바가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 4강 대진
바이오노드(마카오) vs 츠쿠바(일본)
홍천(한국) vs 더칭(중국)

사진 = KX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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