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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일본 진짜 왜 이러나' 한국이 그렇게 두렵나, 하다 하다 버스도 안 보냈다…"아시안게임 조직위 고위층 면담 요청&#…

관리자 각티비 2026-09-20 14:21 13 0
7069220_1_af807b5b.webp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6일 요르단과 8강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 제공
[마이데일리 = 나고야(일본) 이정원 기자] "조직위, OCA에 항의서한 발송 및 조직위 고위층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제 버스도 안 보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일 오전 훈련을 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 40분 일본 아이치현에 위치한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일본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통산 5번째 이자,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결승전에 앞서 오전에 훈련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경기장에 가는 버스가 오지 않았다. 이미 여러 논란을 발생했는데, 하다 하다 결승전 날 버스가 오지 않은 황당한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결국 대표팀은 훈련을 할 수 없었다. 상대가 개최국 일본이다 보니 고의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이상현 선수단장이 오후 12시경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사무총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항의 및 재발방지 요청을 완료했다"라며 "또한 조직위, OCA에 항의서한 발송 및 조직위 고위층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조직위의 부실한 운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592년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선수촌 환영 행사에 등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남자 하키 경기에서는 애국가가 아닌 북한 국가를 틀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훈련 장소 및 시간을 듣지 못해 직접 구한 훈련장에서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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