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나고야AG] 또 日 운영 미숙? 황당 촌극! "살려주세요" 부실 숙소 논란→이번엔 버스가 안 왔다... 한…

관리자 각티비 2026-09-20 13:31 12 0
7066666_1_ee178615.webp

[루키 = 김혁 기자] 부실 숙소 논란에 이어 이번엔 버스 노쇼 이슈가 발생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 위치한 아이치 인터네셔널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 쾌조의 페이스를 보이며 우승을 노리고 있다. 4강에서는 중동의 강호 이란을 대파, 천적 관계를 청산했다.

결승 상대는 개최국 일본이다. 조별예선에서 이미 100점에 도달하며 완파했던 이력이 있으나 방심할 수는 없는 상황.

그런 가운데 결승 당일에 촌극이 발생했다. 오전 훈련에 나서던 한국 선수단은 버스가 정해진 시간에 오지 않아 훈련을 하지 못하는 악재를 맞이했다. 일본과의 일전을 앞두고 최종 점검할 기회를 어이 없게 놓친 셈.

7066666_2_2499a456.webp

주최 측의 이러한 운영 미숙과 아쉬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타 종목에서도 이미 한국 선수들이 버스 문제로 황당한 일을 겪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밖에도 여러 종목에 걸쳐 대회 초반부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이번 대회다.

다른 종목보다 일찍 나고야에 도착한 한국 선수단은 숙소 문제로 어려움을 치른 바 있다. 너무나 협소한 공간과 더불어 숙소에 물이 새는 일까지 발생, 변준형이 SNS에 "살려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고충을 토로한 글이 팬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버스 배차오류 및 훈련 미실시 사태와 관련해 대응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상황을 인지한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선수단에서는 조직위원회와 OCA에 항의서한 발송 및 조직위 고위층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고의적인 홈 텃세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한국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악재와 함께 결승에 나서게 됐다.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이 버스 노쇼라는 황당한 일을 이겨내고 결승에서 일본을 꺾을 수 있을까?

7066666_3_06d79fc4.webp

사진 = 로이터/뉴스1, KBL 제공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