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르브론 도울 빅맨인데... 필라델피아, 캠프 앞두고 부상 악재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8:00 11 0
7015026_1_b0cec747.webp

[루키 = 이동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을 품으며 대권 도전에 나서는 필라델피아가 트레이닝 캠프를 앞두고 골밑 백업 자원의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구단은 빅맨 아뎀 보나가 왼쪽 발 염좌(foot sprain)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나는 트레이닝 캠프 시작 직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나이지리아·튀르키예 이중국적의 센터 보나는 필라델피아 벤치 골밑의 핵심 자원이다. 2024 NBA 드래프트 전체 41순위로 입단한 그는 지난 2025-2026시즌 71경기(선발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17.4분을 소화하며 4.8점 4.3리바운드 1.2블록슛, 야투 성공률 59.5%를 기록했다. 조엘 엠비드의 뒤를 받치는 든든한 백업 센터로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오프시즌 브라운과 르브론을 전격 영입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필라델피아로서는 보나의 부상이 더욱 뼈아프다. 가뜩이나 빅맨진 뎁스가 약점으로 지적되는 필라델피아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9월 29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리시즌 트레이닝 캠프를 소화한다.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발생한 부상 변수를 필라델피아가 어떻게 수습할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