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홍천챌린저]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대회 분위기 후끈! 홍천 챌린저 왕좌 주인공 가려진다

[루키 = 홍천, 김혁 기자] 성대한 개막식이 열린다.
KXO와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 K컨벤션센터 특설코트에서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이하 홍천 챌린저)과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을 연달아 개최한다.
국내 3x3의 메카로 자리 잡은 홍천에서 다시 한 번 3x3 농구 축제가 열린다. 권위 있는 국제 대회 홍천 챌린저가 올해도 개최됐다.
홍천은 4년 연속 홍천 챌린저를 개최하며 대회를 점점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10월 열리는 월드투어 출전 티켓이 걸린 가운데 참가 팀의 면면도 화려하다.
'3x3 세계 1위' 세르비아 웁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강호들이 모였다. 이들은 대회 첫 날인 18일 퀄리파잉 드로우와 메인 드로우를 통해 8강 진출 팀을 가렸고, 손에 땀을 쥐는 3x3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명승부들이 이어졌다.


19일 오후 열린 개막식도 대회 수준에 걸맞게 성대하게 진행됐다. 팜팜 치어리더, 앵클브레이커즈와 더불어 손정윤 소프라노가 축하 공연을 진행하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이날 현장을 찾았고 대회 개최 축하 메시지를 전한 가운데 신영재 홍천군수,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등 지역 인사들과 '농구 스타' 최희암 조직위원장과 박건연 KXO 회장 등 농구계 인사들도 참석해 대회 현장을 빛냈다.
또한 인기 팝핀 인플루언서 벽돌 할아버지의 공연과 함께 관중석에서 뜨거운 함성도 나왔다. 성대한 개막식으로 열기를 더한 홍천 챌린저는 이날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이 결정된다. 과연 승리를 향한 선수들의 집념 속에 누가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될까?

사진 = KXO 제공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