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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중국농구 원시적이다!' 충격비판 쇄도. 준결승 일본 2진에 19점 차 완패한 中 남농 "원시적 농구, 전술…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10:10 11 0
6995613_1_de4395eb.webp중국대표팀. 사진출처=소후닷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중국 농구는 원시적이다!"

너무나 거친, 원색적 비난이다. 하지만,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이해가 간다.

중국남자농구는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4강전에서 일본에 78-97로 완패했다.

일본의 다양한 공격 루트에 속수무책이었다. 일본은 중국의 수비를 농락하며 오가와 아츠야, 알렉스 커크 등 4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중국은 일본의 트랜지션을 감당하지 못했고, 일본의 빠른 공격과 정교한 세트오펜스는 중국 수비는 완전히 무너졌다.

중국이 NBA리거 양한센 저우치, 자오루이 등 핵심들이 없다곤 하지만, 일본 역시 대표팀 2진이다. 대표팀 1진 멤버가 거의 없다.

후진추, 왕준제, 랴오 산닝, 후밍쉬안, 취용치 등 대표팀 신예 코어들이 총집결, 객관적 전력 상 중국이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결과는 절망적이었다.

중국 소후닷컴은 18일 '20점 차의 참패는 해결할 수 없는 약점을 드러낸다. 중국 남자 농구팀은 감독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중국 남자 농구팀은 2026년 아시안 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과 맞붙어 77-97로 크게 패하며 2년 연속 아시안 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는 중국 남자농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전술과 기술 면에서 팀의 진정한 수준을 보여주었다. 궈스창 감독이 중국 남자 농구팀 감독의 두 번째 실패를 의미한다'고 했다.

이 매체는 '사우디와의 치열한 8강 혈투 이후 중국은 지쳤다. 조별리그에서처럼 빠른 역습을 계속할 수 없었다. 포스트에 머물며 의미없는 패스 후 슛을 하지 못하는 특유의 플레이로 돌아갔다. 양한센이 없는 중국 골밑은 안정적 인사이드 앵커가 부족했고, 두 명의 주력 외곽 공격수인 랴오 산닝과 취용시는 개인 공격으로 팀을 구하지 못했다. 상황 통제 불능 상태로 악화되었다'고 했다.

일본 농구의 조직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 매체는 '일본 남자 농구팀은 주전은 아니지만, 여러 혼혈 선수들이 라인업을 이루며 높이와 운동능력을 강화했다. 빈번한 픽앤롤 공격과 역습을 활용해 수비 공백을 활용하고, 패스, 패스 컷, 속공을 활용해 부드러운 공격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국의 느림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며 '속도, 신체능력, 슈팅 모두 비슷한 상대를 상대할 때, 핵심 득점원이 사라지면 중국 남자 농구팀은 원시적이고 거칠며 거의 본능적인 방식으로 전술적 약점을 드러낸다. 3쿼터에 선수들의 정신력마저 완전히 무너지면서 35점까지 벌어졌다. 중국 팬의 인내심은 산산조각 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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