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유노유농] 안산 TOP 보노보노5 팀 이유찬, 2026 안산 TOP 9월의 선수로 선정

[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그저 좋아서 시작한 농구였는데, 이렇게 멋진 결실까지 맺으니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안산 TOP 농구교실(이하 안산 TOP) 이유찬이 9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안산 TOP 보노보노5 팀에서 활약 중인 이유찬이 '2026 안산 TOP 9월의 선수'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화려한 플레이보다 기본에 충실한 태도로 성장하고 있는 이유찬은 친구들이 장난을 치거나 분위기가 흐트러질 때에도 항상 코치의 눈을 바라보며 집중력을 잃지 않고 수업에 참여하는 바른 태도를 지닌 선수이다.
이유찬의 진가는 지도를 받아들이는 자세에서 더욱 드러난다. 코치의 피드백을 단순히 듣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곱씹으며 자신의 플레이에 적용하려 노력한다. 작은 조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려는 태도가 꾸준한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이유찬이다.
안산 TOP 전태영 코치는 "(이)유찬이는 항상 눈을 맞추며 코칭을 들으려는 태도가 정말 인상적인 친구다. 피드백을 스스로 생각하고 바로 실천하려는 모습이 성장 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배움을 즐기는 선수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유찬을 칭찬했다.
농구는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운동이 아니다. 배우려는 자세와 집중력, 그리고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 함께 쌓여야 진짜 실력이 만들어진다. 이유찬은 그런 과정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
이유찬의 부모님 역시 "그저 좋아서 시작한 농구였는데, 이렇게 멋진 결실까지 맺으니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코트 위에서 가장 즐겁게 뛰어노는 멋진 플레이어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늘 진심으로 지도해 주신 코치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우려는 태도와 꾸준한 실천으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이유찬. 그 집중력과 성실함이 앞으로도 코트 위에서 더 큰 가능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안산 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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