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농구 한국 남자 농구 12년만 결승 진출…금메달 놓고 숙명의 한일전

관리자 각티비 2026-09-19 07:52 12 0
준결승서 이란에 77-51로 대승6986987_1_bf4b532a.webp▲ 원주 출신 변준형을 비롯한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8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에서 대승을 거둔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원주 출신' 변준형(정관장·단구초 졸업)이 뒤를 받친 마줄스호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오른 가운데 금메달을 두고 숙명의 한일전이 성사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에서 77-5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은메달을 확보, 최고의 분위기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하게 됐다. 결승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0분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인 일본을 상대로 열린다. 일본은 준결승에서 중국을 제압하고 결승에 합류했다.

마줄스호는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현중(26득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이우석(19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이정현(11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활약까지 더해 경기를 주도했다. 변준형은 23분 3초를 뛰며 득점은 없었지만 2리바운드와 3어시스트를 올리는 등 원활한 운영에 일조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피지컬적으로 맞서면서 리바운드 싸움을 해주고 잘 비벼주는 것이 중요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만의 농구를 구사했다"며 "수비에 초점을 맞췄는데 선수들이 정말 잘해줬다. 우리는 오늘 승리를 즐길 수 있는 경기력을 보였고, 우리만의 농구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일본 나고야/한규빈 기자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