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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홍천챌린저] 퀄리파잉 드로우 통해 메인 드로우 출전 팀 최종 확정... '유럽 선수들 저력' 리베레츠-코타이 막차 탑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18 12:56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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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홍천, 김혁 기자] 퀄리파잉 드로우를 통해 2개 팀이 메인 드로우에 진출했다. 

KXO와 홍천군, 홍천군의회, 홍천군체육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 K컨벤션센터 특설코트에서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이하 홍천 챌린저)과 'NH농협은행 2026 KXO 3x3 홍천 SUPER STOP'을 연달아 개최한다. 

홍천 챌린저 2026 대회 첫 날인 18일 오전부터 열린 퀄리파잉 드로우를 통해 2개 팀이 추가로 메인 드로우에 진출했다. 6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 1위가 메인 드로우 티켓을 따내는 방식이었다.

퀄리파잉 드로우 A조에는 리베레츠(체코), 홍천(한국), 가오슝(대만)이 속했다. B조에는 코타이(마카오), 산사르(몽골), 츠쿠바(일본)이 만나 자웅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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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에서는 체코 3x3 국가대표로 구성된 리베레츠가 저력을 발휘했다. 첫 경기에서 홍천을 21-15로 이긴 리베레츠는 가오슝과의 경기 승리로 경우의 수가 나올 상황을 차단했다. 가오슝의 2점슛 공세를 저지하며 21-18로 승리, 메인드로우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한국 유일 참가 팀인 홍천은 첫 경기에서 리베레츠에 접전 끝에 패한 뒤 가오슝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비록 메인 드로우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수확이 있었던 출전이었다. 

B조의 1위는 코타이가 차지했다. 마카오 팀이지만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들로 이뤄진 코타이는 도쿄 올림픽 남자 3x3 은메달리스트 스타니슬라프 사로프와 알렉산더 주예프가 소속된 강호다. 

첫 경기에서 삼성 출신의 강바일이 속한 산사르를 19-16 접전으로 꺾은 코타이. 이어진 경기에서도 뛰어난 저력을 발휘했다.

츠쿠바를 초반부터 몰아붙인 코타이는 20-17로 승리했다. 츠쿠바는 외곽포를 앞세워 끈질기게 추격을 이어갔지만 벌어진 격차를 뒤집을 수 없었다. 2연승으로 메인 드로우에 합류한 코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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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X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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