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박지수·박지현 없이도 강했다! 女농구 대표팀, 말레이시아 66점차 완파→쾌조의 스타트 [SS나고야in]
女농구 대표팀, AG 첫 경기서 말레이시아 제압
66점차 대승
이소희 21점, 최이샘 19점 ‘폭발’
21일 몽골과 2차전
여자농구 대표팀 최이샘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나고야=강윤식 기자]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첫 경기서 말레이시아를 대파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106-40으로 이겼다.
한국은 이번대회에 박지수(청주 KB) 박지현(LA 스파크스) 등 핵심 자원이 없이 나선다. 그래도 말레이시아를 맞아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리바운드와 3점슛 등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70점 차 압승을 챙겼다. 기분 좋은 1승을 따낸 한국은 21일 몽골을 맞아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여자농구 대표팀 이소회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여자농구 대표팀 진안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이소희와 최이샘이 각각 21점, 19점을 터트리며 주포 역할을 했다. 이해란(12점) 강유림(11점) 허예은(11점) 등도 팀 승리에 기여했다.
1쿼터 초반 한국은 외곽슛 난조를 보였다. 과감하게 3점 라인 밖에서 여러 차례 슛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쿼터 후반 들어 마침내 첫 3점이 터졌다. 주인공은 최이샘이다. 이 득점으로 9-8 리드를 잡았고 연속 득점과 함께 11-8을 만들었다. 기세를 타 22-10으로 첫 쿼터를 끝냈다.
여자농구 대표팀 이해란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여자농구 대표팀 허예은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2쿼터 시작과 함께 이소희가 존재감을 뽐냈다. 3점 포함 5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기에 진안도 힘을 보태면서 순식간에 점수 차이가 20점 가까이 벌어졌다. 쿼터 막판 최이샘 3점을 더해 59-22의 스코어로 37점 앞서갔다.
3쿼터에도 한국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골밑과 외곽에서 가리지 않고 말레이시아 수비를 공략했다. 다소 지친 듯 보이는 상대를 맞아 수비 역시 실수 없이 단단하게 버텼다. 3쿼터 끝났을 때 점수는 81-32다.
큰 점수 차이 속 한국은 여유 있게 4쿼터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계속해서 점수 차이를 벌린 끝에 106-40, 무려 66점 차이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여자농구 대표팀 박수호 감독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66점차 대승
이소희 21점, 최이샘 19점 ‘폭발’
21일 몽골과 2차전
여자농구 대표팀 최이샘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나고야=강윤식 기자]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첫 경기서 말레이시아를 대파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106-40으로 이겼다.
한국은 이번대회에 박지수(청주 KB) 박지현(LA 스파크스) 등 핵심 자원이 없이 나선다. 그래도 말레이시아를 맞아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리바운드와 3점슛 등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70점 차 압승을 챙겼다. 기분 좋은 1승을 따낸 한국은 21일 몽골을 맞아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여자농구 대표팀 이소회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패스를 하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여자농구 대표팀 진안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이소희와 최이샘이 각각 21점, 19점을 터트리며 주포 역할을 했다. 이해란(12점) 강유림(11점) 허예은(11점) 등도 팀 승리에 기여했다.
1쿼터 초반 한국은 외곽슛 난조를 보였다. 과감하게 3점 라인 밖에서 여러 차례 슛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쿼터 후반 들어 마침내 첫 3점이 터졌다. 주인공은 최이샘이다. 이 득점으로 9-8 리드를 잡았고 연속 득점과 함께 11-8을 만들었다. 기세를 타 22-10으로 첫 쿼터를 끝냈다.
여자농구 대표팀 이해란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여자농구 대표팀 허예은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2쿼터 시작과 함께 이소희가 존재감을 뽐냈다. 3점 포함 5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여기에 진안도 힘을 보태면서 순식간에 점수 차이가 20점 가까이 벌어졌다. 쿼터 막판 최이샘 3점을 더해 59-22의 스코어로 37점 앞서갔다.
3쿼터에도 한국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골밑과 외곽에서 가리지 않고 말레이시아 수비를 공략했다. 다소 지친 듯 보이는 상대를 맞아 수비 역시 실수 없이 단단하게 버텼다. 3쿼터 끝났을 때 점수는 81-32다.
큰 점수 차이 속 한국은 여유 있게 4쿼터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계속해서 점수 차이를 벌린 끝에 106-40, 무려 66점 차이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여자농구 대표팀 박수호 감독이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말레이시아전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나고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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