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WKLB, 2026-2027시즌 비디오 분석관 모집…28일까지 지원 가능
WKBL이 비디오 분석관을 모집한다./WKBL 제공[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2026-2027시즌 비디오 분석관을 모집한다"고 18일 알렸다.
WKBL은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농구협회(KBA) 또는 국제농구연맹(FIBA) 심판 자격증 소지자(필수)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관련 업무 경력자 또는 비디오 분석·판독 전문 지식 보유자 ▲농구선수 출신 또는 농구 규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자 ▲경기영상 편집 프로그램 및 컴퓨터 활용 우수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은 28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하며, 실기테스트,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2026-2027시즌 개막 전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디오 분석관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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