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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돈치치의 선택은 마이클 조던이었다! '가장 맞붙고 싶은 전설'. 돈치치 "정말 그와 경기를 해 보고 싶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9:59 0 0
6874605_1_3cd4d2f2.webpAP연합[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의 선택은 마이클 조던이었다.

돈치치는 17일(한국시각) 농구전문매체 슬램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하나의 질문을 받았다. '가장 맞붙고 싶은 농구 전설'이었다.

그의 선택은 마이클 조던이었다.

돈치치는 '마이클 조던을 선택할 것 같다. 간단한 대답이지만, 그는 정말 대단한 선수였고, 정말 그와 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조던은 명실상부한 농구 황제다. 1990년대 시카고 불스 왕조를 만들었고, NBA의 글로벌화를 퍼뜨린 주인공이다.

당연히 돈치치의 지목은 조던에 대한 존경의 표시다.

단, 주목되는 부분은 마이클 조던은 가장 위대한 선수 논쟁에 팀동료였던 르브론 제임스가 있다는 점이다.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뉴스는 '지난 시즌 돈치치는 41세의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뛰었는데, 제임스 역시 GOAT 경쟁자에 포함된다'고 했다.

지난 시즌 돈치치는 완벽하게 자신의 시즌을 보냈다. 2025~2026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33.5득점, 7.7리바운드, 8.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1위를 기록했다.

돈치치는 2018년 NBA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NBA에 입성한 이후 NBA 커리어 평균 29.2득점, 8.5리바운드, 8.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조던은 시카고 불스와 워싱턴 위저즈에서 15시즌을 보냈으며, 경기당 평균 30.1점, 6.2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카고에서 6번의 NBA 챔피언십을 차지했고, 6번의 우승 모두에서 파이널 MVP로 선정됐다. 조던은 정규 시즌 MVP 5회, 득점왕 10회, 수비수상을 1회 수상했다. 커리어 평균 득점은 경기당 30.1득점인데, NBA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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