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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유노유농] "준우승 과정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시흥 TOP 김인표..."다음 대회에선 우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9:3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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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지용 객원기자] "더 노력해 다음 대회에선 우승하고 싶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시흥 TOP 농구교실 U13 대표팀(이하 시흥 TOP) 김인표가 시흥시협회장배 준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시흥 TOP는 2026 시흥시협회장배 추계 농구대회에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함을 자랑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흥 TOP에게는 무척이나 값진 준우승이었다. 

모든 선수들의 활약 속 김인표의 활약도 눈부셨다. 이번 대회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김인표는 준우승의 기쁨보단 자신의 부족했던 부분을 돌아보며 앞으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인표는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대회를 치르는 동안 친구들과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했고 적극적인 수비로 상대와 경쟁하며 결승까지 올라 무척 기쁘다. 준우승이란 좋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다음 대회에선 우승을 하고 싶다"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사실 우승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했고 정말 우승하고 싶었다. 결과는 조금 아쉽지만 친구들과 함께 결승까지 가는 좋은 경험을 해 만족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이 느꼈다는 김인표는 "경기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졌던 점이 아쉽다. 경기를 잘하고 있다가도 순간적으로 집중하지 못하면서 상대에게 연속해 점수를 허용하는 경우가 있었다. 농구는 마지막까지 계속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느꼈다. 앞으로는 경기 흐름이 좋을 때도 방심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쉽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자신의 장점이라고 말한 김인표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거나 힘든 상황이 와도 끝까지 해보려고 하는 편이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코트에 서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 농구가 더 좋아졌다는 김인표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친구들에게 정말 고맙다. 이번 준우승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 다음 대회에선 더 멋진 경기, 좋은 결과를 함께 얻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 시흥 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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