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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더스티 메이 사단' 댈러스, 윌리 그린·가렛 템플 코치 영입…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관리자 각티비 2026-09-17 09:02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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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더스티 메이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댈러스가 베테랑 지도자와 베테랑 선수를 코치진에 합류시키며 새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17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는 2026-2027시즌 더스티 메이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인선을 공식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윌리 그린과 개럿 템플이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그린이 어시스턴트 코치로 전격 합류해 메이 감독의 전술적 조력자로 나선다. 여기에 NBA에서 16시즌 동안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친 뒤 최근 은퇴한 베테랑 가드 개럿 템플도 댈러스 벤치에서 지도자로서의 첫 발을 뗀다.

이 밖에도 댈러스는 조 보일란, 드류 윌리엄슨, 모디 마오르, 롭 포더, 샘 허시버거 등 5명의 어시스턴트 코치를 추가로 선임하며 탄탄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성했다.

새로운 지략가 메이 감독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그린, 템플 코치가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댈러스를 어떻게 이끌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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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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