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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 중이 미첼, "우승하기 위해서는..."

관리자 각티비 2026-09-16 19:1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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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이 강조한 것은 마음가짐이었다.

야니스 아데토쿰보(211cm, F)는 지난 6월 밀워키 벅스에서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됐다. 마이애미는 아데토쿰보와 바비 포티스(208cm, F)를 받는 대가로 타일러 히로(196cm, G), 켈럴 웨어(213cm, C),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198cm, G-F), 카스파라스 야쿠치오니스(196cm, G)를 내줬다. 거기에 2026년 전체 13순위를 포함한 1라운드 지명권 3장, 2030년 1라운드 지명권 스왑, 2033년 2라운드 지명권까지 함께 넘어갔다. 이번 오프시즌 최고 규모의 트레이드로 평가받았다.

아데토쿰보는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5순위로 밀워키에 입단했다. 이후 13시즌 동안 밀워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했다. 2018~2019시즌과 2019~2020시즌 2년 연속 MVP를 수상했고, 2020~2021시즌에는 파이널 MVP로 팀을 50년 만의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6~201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올라 이후 10시즌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며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아데토쿰보를 영입한 마이애미는 전력 보강에 성공. 거기에 팀 하더웨이 주니어(196cm, G), 클레이 탐슨(196cm, G) 등의 슈터들까지 보강하며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그런 상황에서 지난 시즌 마이애미의 주전 가드였던 다비온 미첼(185cm, G)이 강력한 한마디를 남겼다.

그는 '마이애미 해럴드'와 인터뷰를 통해 "우승팀은 훈련부터가 다르다. 모두가 진심으로 훈련에 임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그런 자세인 것 같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훈련 중에도 '우리는 이미 챔피언이다. 그러니 그렇게 행동하기 시작하자'라고 이야기한다. 그런 마음가짐이 있어야지 챔피언에 오를 수 있다"라며 엄청난 마음가짐을 전했다.

또한, "정말로 우리는 강하다. 아테토쿰보와 아데바요가 있다. 거기에 외곽 슈팅이 좋은 슈터들도 영입했다. 나는 기대된다. 내가 어디로 패스를 줘도 득점할 수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미첼은 과거에는 벤치에서 나오는 수비형 선수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 70경기 모두 주전으로 나와 평균 9.3점 6.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에서 재능도 선보였다. 3점슛 성공률도 39%였다. 이제는 공수 모두 가능한 가드로 성장한 미첼이다. 그리고 이제는 커리어 첫 NBA 우승을 위해 훈련부터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 미첼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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