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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2026 아시안게임]조별리그 전승 마줄스호…메달 길목서 요르단과 격돌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14:49 5 0
6769453_1_b5909cb6.webp▲ 원주 출신 변준형을 비롯한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3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전승으로 준준결승에 진출한 뒤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원주 출신' 변준형(정관장·단구초 졸업)이 승선한 마줄스호가 아시안게임 메달 길목에서 요르단과 격돌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남자 농구 토너먼트 대진 편성 결과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16일 오전 10시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요르단과 준준결승을 치른다고 15일 밝혔다.

마줄스호는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 일본을 연파하며 3전 전승을 달렸다. 특히 A조 1위이자 전체 2위로 준준결승에 안착하며 토너먼트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포트를 선점했다.

준준결승 대진은 전체 1위(중국·3승·C조 1위)와 2위, 7위와 8위(사우디아라비아·1승 2패·A조 3위)간 추첨을 통해 편성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국가와는 준준결승에서 만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요르단이 상대로 자동 확정됐고, 준결승 상대는 이란과 바레인의 맞대결 승자다.

마줄스호가 준준결승에서 요르단을 꺾을 경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의 시상대 입성에 한발 다가서게 된다. 우리나라는 당시 동메달을 차지했으나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16년 만의 노메달 수모를 겪었다. 한규빈 기자

#요르단 #스호 #조별리그 #전승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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