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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르브론이 문제가 아니다!" 美 ESPN의 예리한 충격 분석 "필라델피아 차기 성적. 르브론 아닌 …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09:50 7 0
6760486_1_e2e2ee74.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6760486_2_7633cf64.web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필라델피아 76ers는 차기 시즌 NBA 최고의 다크호스 겸 우승 후보다.

기존의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가 있다. 엠비드는 건강하면 니콜라 요키치와 함께 리그 최고 빅맨이고, 맥시는 지난 시즌 급성장한 올스타급 가드다.

강력한 득점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지니고 있는 리그 최고의 득점형 가드다.

여기에 비 시즌 MVP급 레벨의 제일런 브라운과 '킹' 르브론 제임스가 가세했다. 게다가 지난 시즌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인 VJ 에지컴도 있다.

'재능의 합'은 리그 최고다.

필라델피아의 차기 시즌에 대한 수많은 시선들이 존재한다. 우승후보부터, 플레이오프 다크호스 정도 그칠 것이라는 여러가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국 ESPN은 의외지만 날카로운 분석을 내놨다.

이 매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비시즌 필라델피아만큼 극적으로 운명을 바꾼 팀은 없었다. 보스턴에서 제일런 브라운을 데려왔다. 르브론 제임스도 영입했다'며 '필라델피아 차기 시즌의 키는 르브론이 아니라 브라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무슨 의미일까. 브라운은 기존의 폴 조지와 트레이드된 자원이다. 강력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내외곽에서 다양한 득점 루트를 가지고 있는 완성형 윙맨 자원이다. 지난 시즌 보스턴에서 에이스 역할을 했고, MVP급 레벨로 우뚝 선 스타다.

이 매체는 '폴 조지는 조엘 엠비드와 훨씬 더 잘 어울렸다. 지난 시즌만 놓고 보면 팀을 위한 역할의 희생이 있었고, 엠비드에게 공간을 확보해 주기 위해 외곽 공격을 주로 했다'며 '필라델피아는 폴 조지와 드래프트 픽을 트레이드해 보스턴 셀틱스에서 브라운을 영입했다. 이 결정은 여러 면에서 타당했다: 브라운은 조지보다 더 젊고, 건강하며, 더 생산적이다. 단, 브라운의 합류는 엠비드와 관련된 새로운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브라운과 엠비드는 모두 중거리에서 자유투 라인까지 노리는 득점자다. 비교하자면, 폴 조지가 엠비드와 더 잘 어울렸다. 그는 3점슛 실력이 더 뛰어나고, 필라델피아에서 희생할 의지가 있음을 보여줬다'고 했다.

즉, 폴 조지는 엠비드와 공격 루트가 겹치지 않지만, 브라운과 엠비드는 미드 레인저 부근에서 공격 루트가 겹치고, 스페이싱의 조절이 쉽지 않다는 의미다.

때문에 이 매체는 '제일런 브라운은 필라델피아의 엠비드 이후 미래를 대비한 영입으로 보인다. 엠비드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도 우승을 노릴 수 있다. 그런 재능들이 모여있다'며 '필라델피아의 농구 파워 지수 순위는 6위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2번 시드 보스턴을 꺾고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다. 제임스와 엠비드는 나이와 부상 우려를 안고 있지만, 이 팀의 재능은 NBA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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