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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W월드컵] 침몰 위기 드림팀 구한 베테랑... '역대 최초' 월드컵 2회 MVP 금자탑 쌓았다... LA 올림픽 출전까지 희…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07:30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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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스튜어트가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미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여자농구월드컵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97-79로 승리했다.

미국은 이날 승리로 5개 대회 연속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통산 12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의 입지를 공고히 한 미국이었다.

우승으로 가는 과정이 아주 순탄하지는 않았다.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한 프랑스를 상대로 2쿼터 초반 스코어링 런을 허용하며 14점 차까지 끌려갔던 미국이다.

월드컵 본선 35연승이 끊길 위기에 처했던 미국을 구한 선수는 단연 브리아나 스튜어트였다. 스튜어트는 이날 22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 20-10을 달성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러한 퍼포먼스를 인정받은 스튜어트는 대회 MVP에 선정됐다. 2018년 대회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선정된 바 있는 스튜어트는 역대 최초로 월드컵에서 2번의 MVP를 차지한 선수가 됐다.

1994년생으로 32세인 스튜어트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대회 MVP를 차지한 뒤 스튜어트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2028년 올림픽 출전 의지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4번의 월드컵 우승, 그리고 3번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스튜어트가 과연 LA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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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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