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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53년 만의 우승 주역→NBA 최다 우승 명가로 이적... 2라운드 신화 센터의 자신감이 넘친다 "정말 좋은 시즌 될…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06:30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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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새로운 팀에서 출발하는 로빈슨이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보스턴 셀틱스의 미첼 로빈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이적 이후 새로운 시즌에 나서는 소감을 드러냈다.

2026년 파이널의 주인공은 뉴욕이었다. 오랜만에 파이널에 오른 뉴욕은 우승까지 성공하며 53년 만의 성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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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수들이 우승에 기여한 가운데 미첼 로빈슨의 존재감도 빼놓을 수 없었다. 로빈슨은 뉴욕 빅맨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인사이드 존재감, 그리고 빅터 웸반야마 수비 등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렇기에 비시즌 로빈슨의 행보에 관심이 모였다. 알짜 빅맨이 필요한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상대적으로 뉴욕의 샐러리 캡 여유가 부족했던 가운데 로빈슨의 선택은 보스턴 이적이었다. NBA 최다 우승에 빛나는 보스턴 유니폼을 입으며 데뷔 첫 이적을 선택한 로빈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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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출신임에도 NBA에서 장수하면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로빈슨은 보스턴에서의 생활에도 강력한 자신감을 뽐냈다. 그는 본인을 향한 자신감이 넘치는 상황이라고 표출했다.

로빈슨은 "보스턴에서 코치와 함께 훈련 중인데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아나? 내가 보여준 이런 능력이 있는 줄 몰랐다는 것이었다. 볼 핸들링, 슈팅, 볼 터치까지 말이다. 지금 나를 향한 자신감이 넘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시즌 내게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제는 회복에도 훨씬 진지하게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스턴은 지난 시즌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낸 가운데 센터 포지션은 꾸준히 약점으로 지적된 바 있다. 하지만 로빈슨이 제 몫을 해낸다면 이러한 우려는 사라질 수 있다. 데뷔 후 8년 만에 이적을 선택한 로빈슨이 새로운 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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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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