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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폴란드 유망주 이고르 밀리치치, 뉴욕으로 향한다… 투웨이 계약 경쟁 합류

관리자 각티비 2026-09-15 06:00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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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가 폴란드 국가대표팀의 주축 포워드 이고르 밀리치치 주니어를 영입하며 트레이닝 캠프 로스터를 보강했다.

13일(현지시간) 폴란드 매체 '인테리아 스포츠(Interia Sport)'는 뉴욕 닉스가 이고르 밀리치치 주니어와 이그지빗 10(Exhibit 10)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8cm의 신장을 갖춘 24세 포워드 밀리치치 주니어는 버지니아, 샬럿, 테네시 대학교를 거쳐 지난해 드래프트에 나섰으나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트레이닝 캠프 계약을 맺었으나 정규 로스터 합류가 불발됐고, 산하 G리그 팀인 델라웨어 블루 코츠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델라웨어에서 13경기에 출전해 평균 6.8점 5.1리바운드를 기록한 그는 폴란드 성인 국가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유럽 무대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아 온 자원이다.

현재 뉴욕은 칼-앤서니 타운스와 조쉬 하트, 마일스 맥브라이드 등 핵심 자원들의 연장 계약을 앞두고 있어 샐러리캡 유연성을 최대한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뉴욕은 다가오는 2026-2027시즌 타이틀 방어를 뒷받침할 가성비 높은 유망주들을 적극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뉴욕은 투웨이 계약 세 자리를 모두 열어두고 트레이닝 캠프를 맞이할 전망이다. 이그지빗 10 계약으로 합류한 밀리치치 주니어는 이번 프리시즌에도 치열한 경쟁을 통해 NBA 무대 진입을 노릴 전망이다.

사진 =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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