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2연패는 막았다! '고찬유 18득점·김두진 12득점' 중앙대, 한양대 상대로 81-39 완승

[루키 = 강서현 명예기자] 중앙대가 한양대를 상대로 4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중앙대학교는 14일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한양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1-39로 이겼다.
중앙대 고찬유(18득점), 김두진(12득점), 서지우(11득점)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한양대에서 김현우(10득점 5리바운드), 마윤재(9득점)가 분전했다.
1쿼터 초반은 한양대가 리드를 잡았지만 고찬유가 백투백 3점슛을 꽂으며 중앙대가 역전했다. 원건의 앨리웁 득점까지 더해지며 중앙대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양대는 김현우, 마윤재를 내세워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중앙대는 템포 푸쉬로 기세를 잡았다. 김두진, 도현우, 고찬유가 차례로 속공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1쿼터는 22-11로 중앙대가 더블 스코어를 만든 채 종료.
2쿼터에 중앙대는 고찬유를 중심으로 격차를 벌렸다. 고찬유가 연달아 7득점을 올리며 중앙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어 서지우도 연속 7득점을 기록하며 중앙대가 앞서나갔다.
곧바로 원건이 연거푸 득점하며 격차를 27점 차로 벌렸다. 서지우의 득점을 마지막으로 전반전은 46-20으로 끝.
3쿼터에도 중앙대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조성원의 3점슛을 시작으로 진현민, 김범찬이 득점에 성공했다. 한양대에서 류정열이 골밑에서 분전했다. 김두진의 득점을 마지막으로 3쿼터는 63-31로 중앙대가 앞선 채 끝났다.
4쿼터에도 중앙대의 기세는 여전했다. 조성원, 김두진이 차례로 득점하며 점수를 쌓았다. 한양대에서 김형준, 류정열이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결국 81-39로 중앙대가 승리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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