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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나고야AG] '역시' 한국 경계대상 1호... 216cm NBA 리거 빠져도 강력한 중국→필리핀에 44점 차 대파하며 3연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14 15:52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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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아시안게임 강력한 우승 후보, 중국이 3전 전승으로 조별예선을 끝냈다. 

중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4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아이치 인터네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C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105-61로 승리했다.

아시안게임 강력한 우승 후보 중국이 필리핀과의 경기에서도 대승을 거뒀다. 중국은 이날 승리로 3전 전승으로 조별 예선을 통과했다.

내용도 압도적이었다. 비교적 순탄한 조에 편성된 감도 있었지만 중국은 카자흐스탄에 38점 차, 바레인에 46점 차, 그리고 이날 필리핀에 44점 차 승리를 거뒀다.

216cm의 NBA 리거 양한센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나서지 않는 중국이지만 여전히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들의 최대 장점 높이 역시 건재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여러 선수들이 고루 활약하는 득점 분포가 빛났다. 왕준제가 20점, 라오산닝이 14점을 올린 가운데 총 7명의 선수가 10점 이상을 기록했다. 필리핀은 켈빈 옵타나가 13점을 올리며 분투했으나 중국의 저력을 넘지 못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일방적이었다. 중국은 1쿼터부터 36-16으로 크게 앞서며 막강 화력을 뽐냈고, 이후에도 변수를 만들지 않았다. 전반 종료 시점 스코어는 66-30으로 이미 승부가 결정이 난 것이나 다름 없을 정도의 큰 차이였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에 패배를 안겼던 중국은 한국 입장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숙적이다. 조별예선 일정을 모두 마친 남자농구 종목은 곧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사진 = 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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