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한국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전승…A조 1위로 준준결승 안착
사우디·인니 이어 일본까지 완파
모레 요르단 상대로 준결승 도전
▲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변준형이 13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원주 출신' 변준형(정관장·단구초 졸업)이 감초 역할을 한 마줄스호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전승 행진을 달리며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전(3차전)에서 100-83으로 완승을 거뒀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를 연파했던 마줄스호는 개최국인 일본까지 물리치면서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A조 1위이자 전체 2위로 준준결승에 안착하면서 토너먼트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포트를 선점했다.
마줄스호는 이정현(25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장재석(18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현중(16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삼각편대를 앞세웠다. 변준형도 15분 18초를 뛰며 9득점과 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올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준준결승은 오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B조 3위이자 전체 7위를 기록한 요르단(1승 2패)을 상대로 열린다.
준준결승 대진은 전체 1위(중국·3승·C조 1위)와 2위, 7위와 8위(사우디아라비아·1승 2패·A조 3위)간 추첨을 통해 편성되지만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국가와는 만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자동 확정됐다. 한규빈 기자
모레 요르단 상대로 준결승 도전
▲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변준형이 13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원주 출신' 변준형(정관장·단구초 졸업)이 감초 역할을 한 마줄스호가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전승 행진을 달리며 준준결승에 안착했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일본 아이치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최종전(3차전)에서 100-83으로 완승을 거뒀다.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를 연파했던 마줄스호는 개최국인 일본까지 물리치면서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A조 1위이자 전체 2위로 준준결승에 안착하면서 토너먼트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포트를 선점했다.
마줄스호는 이정현(25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과 장재석(18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현중(16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삼각편대를 앞세웠다. 변준형도 15분 18초를 뛰며 9득점과 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올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준준결승은 오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B조 3위이자 전체 7위를 기록한 요르단(1승 2패)을 상대로 열린다.
준준결승 대진은 전체 1위(중국·3승·C조 1위)와 2위, 7위와 8위(사우디아라비아·1승 2패·A조 3위)간 추첨을 통해 편성되지만 조별리그에서 맞붙었던 국가와는 만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자동 확정됐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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