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대표팀, B조 3위 요르단과 8강 맞대결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8강에서 요르단과 맞붙습니다.
중국이 대회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필리핀을 105 대 61로 대파해 전체 1위로 8강에 진출하면서, 2위로 8강에 오른 우리 대표팀은 12개 팀 중 7위를 차지한 요르단과 8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8강 진출국 중 전체 1위와 2위에 오른 팀은 7·8위 팀과 추첨을 통해 대진이 성사되지만, 같은 조 팀과 8강에서 다시 맞붙지 않는다는 규정에 따라, 우리와 같은 조였던 사우디 대신 B조 3위인 요르단과 대진이 자동 성사됐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모레(16일) 요르단을 상대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준결승 진출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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